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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5 [여드름이란 무엇인가?] 2. 여드름의 형성과정
  2. 2010.09.16 여드름이란 무엇인가?

 피지 배출구인 모낭의 모누두에서 각화가 진행되면서 증식된 각질이 모낭에 떨어져 모누두를 막는다. 이것이 덩어리를 이루면서 모공낭이 좁아져 피지 배출이 원할하지 못할때 피지가 모낭공에 쌓인 상태가 된다. 이때 면포(co-medo)라고 하는 비염증성 여드름을 형성한다.

 면포는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가 있는데 블랙헤드는 입구가 열려있고 기름이 산화되어 검은색을 띤다. 화이트헤드는 입구가 닫혀있고 내용물이 하얀색을 띠고 있다.

 면포의 벽 조직이 파괴되면 내용물이 주위의 조직에 작용하여 피지선 주변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 상태를 구진(papule)이라 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모낭내에 쌓인 각화물질과 피지가 모낭 벽으로부터 흘러들어 농포(pustule)를 만든다. 그리고 세균이 진피내에 침입하면 백혈구가 모여들어 식균작용을 하며 그 결과로 농(고름)이 된다. 이와 같이 진피내에 농이 고여 크게 부어오른 상태가 낭종(cyst)이며 접촉하면 통증을 느낀다. 만일 이것을 방치하면 육아종이 형성되고 흔적을 크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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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터비


 여드름은 사춘기에 피지분비 증가로 나타나는 비염증성 또는 염증성 피부발진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서는 여드름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성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내장질활, 화장품 등으로 인해서 30~40대까지 여드름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여성들에 있어서 평생 여드름이 나지 않았던 사람이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입가, 턱, 목 주변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것이 여드름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여드름이란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예전까지만 해도 여드름은 청춘의 심벌로 청소년기에 잠깐 나타났다가 없어지는 것처럼 여겨져 병원에서도 별로 심각하게 다루지 않았고 일시적인 미용상의 트러블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병원이나 피부관리실에서 여드름에 대한 치료 또는 관리들이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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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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